10일 다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오창석이 '오로라공주'에서 조만간 죽음을 맞이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오창석이 연기하는 황마마는 다음 주 돌연사 할 예정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연 배우가 하차라니! 공포영화에서 주인공 죽는 것은 몇번 봤어도 너무하지 않나?", "오로라 공주 막장의 끝이다. 다 죽는구나", "종방 얼마나 남았다고 주인공을 돌연사 시키나?", "장윤정 엄마 편지는 임성한이 작성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로라 공주는 오는 20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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