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 무림그룹 계열 코스피 상장사 세하 주가가 카자흐스탄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11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세하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전날보다 66원 뛴 511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하는 카자흐스탄 유전개발에 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최근 세릭 아흐메토프 카자흐스탄 총리의 방한으로 유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세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