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세하 카자흐 사업 정상화 기대감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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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1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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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 무림그룹 계열 코스피 상장사 세하 주가가 카자흐스탄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11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세하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전날보다 66원 뛴 511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하는 카자흐스탄 유전개발에 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최근 세릭 아흐메토프 카자흐스탄 총리의 방한으로 유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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