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중앙대병원, 환우 위한 ‘누! 해피미 展’ 자선 전시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2-11 11: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중앙대병원은 가수 솔비와 함께 오는 16~30일 ‘누구나 행복한 내가 될 수 있다’는 의미의 ‘누! 해피미 展’ 미술 작품 자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시회는 솔비와 6명의 여성 미술작가들이 작품 활동을 통해 경험한 치유와 평온한 마음의 경험을 질병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환우들과 나누며 함께 치유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시회를 통해 판매된 미술 작품 수익금은 중앙대학병원 교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운영되는 새생명기금과 함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진료비 부담이 힘든 환자를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시회와 함께 오는 20일 오후 5시부터 병원 중앙관 1층 로비에서 솔비와 함께하는 미니토크쇼와 특별한 이벤트를 함께하는 오픈식도 열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