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KB금융지주가 11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진행한 독거노인 생활용품세트 전달식에서 임영록 KB금융 회장(왼쪽 둘째)과 이건호 국민은행장(넷째), 프로골프선수 박인비씨(셋째), 최주환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이 생활용품을 포장하고 있다. KB금융은 이날 겨울 이불 및 베개, 방한조끼, 수면바지, 목도리, 장갑 등 월동 필수품 9종으로 구성된 생활용품세트 2000개를 전국의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했다.[사진=KB금융지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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