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 아이 안전하게 교복이 지켜준다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엘리트학생복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위기 상황 알림 기능을 탑재한 '엘리트 지킴이' 안전 교복을 선보이고 있다.

'엘리트 지킴이'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신의 긴급 연락처를 설정해두면 위급 상황에 스마트폰을 켠 후 엘리트지킴이를 터치하기만 해도 등록된 번호로 긴급 메시지와 위치정보가 전달되는 기능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