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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국토교통부는 목동 등 행복주택 5개 시범지구에 대해 가구수를 절반 이하로 축소하고 주민설명회를 다시 여는 등 지역주민과 지자체의 의견을 대폭 수용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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