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오른쪽)이 지난 10일 임직원들과 함께 자매결연을 맺은 이화동에 방문,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쌀과 전통문화 상품권 등을 운반하고 있다. 코리안리가 이번에 기부한 물품은 10kg의 쌀 380포와 1000만원 상당의 전통문화상품권, 라면류 총 200박스로, 이는 240세대의 가정과 공부방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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