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안 [사진제공=그라치아]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김우빈의 그녀'로 알려진 모델 유지안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11일 공개된 '그라치아' 화보에서 유지안은 과감한 이어커프, 눈에 띄는 펜던트 목걸이와 블링블링한 팔찌 등을 착용해 미모를 과시했다.
유지안의 주얼리 화보는 12월5일 발행된 '그라치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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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김우빈의 그녀'로 알려진 모델 유지안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11일 공개된 '그라치아' 화보에서 유지안은 과감한 이어커프, 눈에 띄는 펜던트 목걸이와 블링블링한 팔찌 등을 착용해 미모를 과시했다.
유지안의 주얼리 화보는 12월5일 발행된 '그라치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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