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법정관리 위기에 놓인 쌍용건설, 채권단 내에서도 이견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쌍용건설이 법정관리 위기에 놓였다. 채권단과 군인공제회 간 입장 차가 여전히 평행선을 걷고 있어서다. 

일부 채권은행들은 추가 지원 대신 쌍용건설의 법정관리를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법정관리행은 건설업을 포함한 국내 경제에 심각한 파장을 일으킬 것이란 우려가 높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