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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성형수술을 받은뒤 수술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등 이상이 발생해 치료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았다. 결국 지난 4일부터 부산의 한 대형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으나 지난 7일 결국 사망했다. 유족은 성형외과가 수술과 치료를 잘못해 숨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일단 성형외과의 과실 여부와 다른 병원의 치료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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