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배우 임주은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변호인'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1891년 부산 지역에서 벌어진 '부림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변호인 오는 19일 개봉. 관련기사 '백상예술대상' 김향기, '사랑스런 미소 짓으며~' '백상예술대상' 타이니지 도희, '경쾌한 발걸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