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억살 운석, 수성에서 온 유일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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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1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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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억살 운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연예·이슈부 = 46억살 운석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성에서 온 유일한 46억살 운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운석의 정식 명칭은 NWA 7325다. 이 운석은 지난 2012년 모로코 남주지역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나이는 약 45억 6천만살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46억살 운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46억살 운석, 사실일까?", '46억살 운석, 신기하네", "46억살 운석, 수성에서 왔다고?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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