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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준영 기자 = 부영그룹 지배회사 부영은 12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계열사 부영주택으로부터 61억3000만원을 연 5.5% 이율로 차입했다고 공시했다. 실제 빌린 날은 앞서 5일이며, 상환일은 내년 12월 5일이다. 이번 차입으로 부영이 부영주택에서 차입한 돈은 모두 449억8500만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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