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투투ㆍ듀크 출신 김지훈이 사망했다는 소식에 김창렬이 글을 남겼다.
12일 김창렬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 지훈아"라는 글로 충격받은 마음을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김지훈이 오후 2시쯤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가족과 지인들이 비보를 접하고 시신이 안치된 병원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김지훈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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