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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는 성완종과 김동완 국회의원을 비롯한 충남지역 당협위원장들과 각 시군 새누리당 당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규탄대회와 관련하여 양승조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의원 지역구에서의 집회는 자유당 시절의 백색테러 행위와 같다”며 “어떠한 정치적 폭력에도 굴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새누리당은 앞으로 17개 시도당 별로 규탄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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