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LH세종특별본부(본부장 박인서)는 12일 세종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교육물품 등을 기부했다. 기부용품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정보통신교육을 위한 PC·복합기 등 교육자재와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각국 전통의상 등을 포함, 총 1000만원에 달해 주위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들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