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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사진 제공=이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이천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이 오픈했다.
13일 경기 이천시에 들어선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은 기존 아시아 최대매장인 일본 고텐바 프리미엄 아울렛보다 큰 규모로 국내외 브랜드 353개가 입점해있다.
서울 강남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이천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살리기 위해 도자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두 건물동의 이름도 '백자동' '청자동'이라고 지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오픈기념으로 13일부터 22일까지 6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롯데상품권 2만원을 증정하며, 40만원 이상 구매시 더글라스 세이브 사각 혼합 6종ㆍ로얄네이쳐 허니레몬 욕실세트ㆍ롯데상품권 1만원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이는 롯데카드와 롯데멤버스카드 구매시 사은품이 주어진다.
현대ㆍKB국민ㆍ외환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께는 그린모아 대나무 조리도구세트ㆍ이천 아울렛 캐릭터 무릎담요ㆍ롯데상품권 5000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롯데카드와 롯데멤버스카드 신규 가입시에는 LG치약세트를 증정하며, 주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휴대용 손난로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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