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5차 - 분양광고 : 최세나요청 2025-03-19

<골프계> 삼양인터내셔널, 전인지에게 핑 골드 퍼터 전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2-13 11: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볼빅, 아마추어 최강전 4년째 후원…골프존, G투어 홍보모델 12명 선정

핑의 스캇데일 TR 앤서2 골드 퍼터



◆핑 클럽을 수입시판하는 삼양인터내셔날은 전인지에게 골드 퍼터를 전달했다. 전인지는 2013기아자동차 제27회 한국여자오픈에서 핑의 G25시리즈와 스캇데일TR 앤서2 퍼터로 우승했다. 핑은 이를 기념해 당시 사용한 퍼터와 똑같은 골드 퍼터를 만들었다. 핑은 자사 퍼터로 정규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24K 순금퍼터 2개를 제작해 하나는 선수에게 선물하고 하나는 본사의 골드 퍼터 보관실에 보관한다.

볼빅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은 2014년 볼빅배 코리아 아마추어 최강전 대회 개최 조인식을 했다. 순수 아마추어 골퍼 육성과 아마추어 골프 발전을 위해 개최되는 이 대회는 2011년 출범했고 볼빅은 4년연속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됐다. 이 대회에는 내로라하는 아마추어 골퍼 약 700명이 출전한다.

◆스크린 골프대회 G투어를 주관하는 골프존은 12명의 남녀 프로골퍼들을 ‘제1대 G투어 홍보모델’로 위촉했다. 이들은 G투어를 알리고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활동을 펼친다. 12명은 김민수(캘러웨이) 채성민(골프존아카데미) 박상우 진용갑(이상 코브라푸마) 조영호(골프존아카데미) 하기원(MFS) 등 남자프로와 최예지(투어스테이지) 김지민(코브라푸마) 이심비(대우증권) 김가연(한국골프대학) 서재희(골프존아카데미) 한지훈(콜마) 등 여자프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