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안양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소방서(서장 이병균)가 13일 어린이 그림그리기 마당에 따른 작품심사를 실시했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소방안전교육 및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각 학교별로 그림그리기대회를 실시하였고 부문별 1점씩 제출받아 심사를 벌였다.
이번 작품의 심사는 재난안전과장과 정선아 한가람 교육원장 등 모두4명이 참여했다.
부문별 입상자를 살펴보면 출품작56점 중에 그리기부문 으뜸상은 부흥초등학교, 포스터부문 으뜸상은 안양서초등학교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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