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금융감독원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과 금융협력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영제 금감원 부원장은 지난 10∼12일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금융당국을 방문, 금융감독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방문에서 조 부원장은 카자흐스탄 금융감독원장,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수석 부총재 등을 만나 금융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