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측에 따르면 '전국노래자랑'의 다음 예심지는 충청북도 영동군이다. 오는 19일 오후 영동군 난계국악단에서 첫 예심이 열리고 22일 오후 영동체육관에서 본선 녹화가 진행된다.
22일 방송은 지난달 10월 진행된 서울 종로구 편이 방송된다. 29일에는 2013 연말결산으로 꾸며져 올 한 해 동안 '전국노래자랑'을 빛낸 참가자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한편 다음 예심지인 '충북 영동군' 편은 내년 초께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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