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날씨가 부쩍 추워졌지만 다음주 전력 수급더 안정적인 상황을 지속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월 3주차(16∼20일) 전력 수급과 관련, 예비 전력이 700만∼900만kW대를 유지할 것으로 15일 전망했다. 같은 기간 전력 공급 능력은 지난주와 비슷한 8050만∼8200만kW대로 예상했다. 최대 전력 수요는 지난주 수준인 7200만∼7400만kW대로 예측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