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5차 - 분양광고 : 최세나요청 2025-03-19

2013년도 인천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수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2-16 08: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일성건설(주), 대주중공업(주), (주)동양설비 등 3개 업체 수상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시는 13일 지역 건설산업과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건설인을 발굴해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수여했다.

올해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은 일성건설(주)(대표이사 오세익), 대주중공업(주)(대표이사 임헌원), (주)동양설비(대표이사 이석형)이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수상자에게는 3년간 시 중소기업 육성기금·경영안정자금을 우선 또는 우대 지원하며,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선정된 건설인에 대한 홍보 및 시 주요행사 초청 등의 예우 및 지원이 있게 된다.
 

자랑스런 건설인상

또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있는 건설인에 대하여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하고자, ㈜남일종합건설(대표이사 유희대), 무유종합건설㈜(대표이사 이상인), ㈜성도건설(대표이사 박홍준), 세대개발㈜(대표이사 조중호), 교동디자인(대표 임상명), ㈜엘엔케이시설물(대표이사 고삼석), 예창건설㈜(대표이사 정창표), 덕영산업개발㈜(대표이사 유동근), ㈜삼선건설(대표이사 윤정헌), 해양수중공사(대표 진중선), ㈜아우조건설(대표이사 김기현), 썬프랜트㈜(대표이사 김정유), ㈜하온아텍(대표이사 김영무), 인천항만공사(부장 이송운, 과장 박보인), 인천도시공사(차장 박남숙), 종합건설본부(지방행정서기 신정은), 강화군(지방행정주사보 오린지), 남광건설㈜(차장 허진옥) 총 19명에게 우수건설산업인상을 수여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시정발전에 기여하고, 우수한 기술력를 갖춘 건설인을 선정해 경쟁력 있는 건설업체로 육성함으로써 지역건설경제의 활성화는 물론 인천시가 21세기 동북아 중심도시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