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초록뱀미디어는 KBS미디어와 24억1656만원 규모의 드라마 '전우치' 일본 판권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의 7.5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이달 말까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