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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2013 협력업체 간담회 단체사진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한세실업이 베트남 호치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 협력업체 임직원 100여명과 과 함께 '제 5회, 2013년 해외 협력업체 상생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한세실업은 △2014년 계획 및 전략 △한세 R&D 기능 변화 △각 법인 문제 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세실업은 지난 2009년부터 해외 협력업체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자수ㆍ프린트 외 박스 업체 등도 참석해 협력업체 참석 대상자의 폭을 넓혔으며, 우수 협렵업체 시상도 이어졌다.
김석훈 한세실업 해외지원본부 전무는 "현지 법인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준 협력업체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상호협력적 관계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글로벌 시장에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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