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꽃가마 "전통혼례복 잘 어울려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2-16 15: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출처=JTBC '대단한 시집']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에일리가 경북 문경으로 가는 꽃가마에 올랐다.

JTBC '대단한 시집'은 2기 며느리로 합류한 에릴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에일리는 문경에 위치한 도자기를 만드는 집안에 시집을 갔다.

사진 속 에일리는 전통혼례복을 입고 다소곳이 꽃가마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였다. 또 신랑과 첫 대면에서 어색함과 쑥쓰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연방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시집살이가 기대되요", "에일리 너무 귀여운거 아니야? 잘 해내겠지", "너무 잘 나가는거 아니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