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경찰서 앞에서 '차량 폭탄'… 경찰 3명 사망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 베이지 내 경찰서 앞에서 차량 폭발이 발생해  경찰 3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CNN방송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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