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46억원을 들여 진접읍 금곡리 일대 4534㎡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북부보건센터를 준공했다.
센터는 보건관리, 예방의약, 건강생활, 지역보건 등 4개팀으로 구성돼 직원 18명이 근무하게 된다.
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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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오는 19일 오후 2시 북부보건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46억원을 들여 진접읍 금곡리 일대 4534㎡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북부보건센터를 준공했다.
센터는 보건관리, 예방의약, 건강생활, 지역보건 등 4개팀으로 구성돼 직원 18명이 근무하게 된다.
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시는 46억원을 들여 진접읍 금곡리 일대 4534㎡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북부보건센터를 준공했다.
센터는 보건관리, 예방의약, 건강생활, 지역보건 등 4개팀으로 구성돼 직원 18명이 근무하게 된다.
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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