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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준영 기자 = 한라그룹 자동차부품업체 오토리코는 16일 운영 및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162억원 상당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증자 방식은 주주배정이며,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26일이다. 이번 출자자는 오토리코 지분 100%를 보유한 한라마이스터다. 오토리코는 앞서 9월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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