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복합우루사 ‘캡슐맨’ 광화문 깜짝등장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대웅제약 복합우루사의 광고모델 ‘캡슐맨’ 이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 깜짝등장했다.

지난 16일 광화문 광장에 캡슐맨이 깜짝 등장해 길거리의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캡슐맨은 광화문 광장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월 1회 시민들이 많은 장소를 찾아 재미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참여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는 우루사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goursaman)을 통해 사전 공지된다.

복합우루사의 알약모양을 본 따 만들어진 ‘캡슐맨’은 지난 10월 공개된 복합우루사 광고의 주인공으로 SNS, 유투브와 같은 온라인 공간과 오프라인 공간을 오가며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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