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이영돈 PD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설인동 채널A 오픈 스튜디오에서 열린 <이영돈ㆍ신동엽 젠틀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이영돈ㆍ신동엽 젠틀맨>은 대한민국에 숨어 있는 정의롭고, 매너 있고, 품격 있는 젠틀맨을 찾아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이영돈 PD와 신동엽이 사회적인 이슈와 관련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실험 카메라를 실시하고, 젠틀맨으로 선정된 시민에게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