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건전한 음주문화를 위한 거리 캠페인 가져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당진시 복지재단이 주최하고 당진시남부·북부행복나눔복지센터가 주관하는 ‘건강한 음주문화 형성을 위한 거리캠페인’이 16일 신터미널 광장과 구터미널 부근에서 진행됐다.

이날 켐페인에 참여한 기관은▲ 당진경찰서 ▲ 당진시 보건소 ▲당진소방서 남 여 의용소방대 ▲ 당진시 정신건강증진센터 ▲ 당진시 드림스타트 ▲ 당진시 어린이집연합회 ▲ 당진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당진시 노인복지관 ▲ 당진시 장애인복지관 ▲ 당진시자원봉사센터 ▲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 ▲ 당진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 당진시 건강가정지원센터 11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 했다.

 이번 거리캠페인은 가두행렬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해 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홍보와 시민을 대상으로 ‘당진시 지역사회 음주문화 실태조사’ 설문을 실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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