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고향인 에티오피아에서도 최초로 커피가 발견된 곳은 짐마(Djimmah, 옛 명칭 카파 : Kappa)라는 지역이다.
짐마는 에티오피아 내에서도 품질 좋은 커피가 재배되는 곳으로 유명하며, 수확은 10월에서 3월까지이고 습식법으로 가공한다고 알려졌다.
커피의 탄생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커피의 탄생지, 처음 알았다", "커피의 탄생지, 짐마 커피 마시고 싶다", "커피의 탄생지,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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