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당일 중앙당 및 시·도당 사무처 전 직원, 당협위원회 사무국장 등 당직자 6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만찬에는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최경환 원내대표, 이혜훈·심재철·정우택·유기준·한기호·유수택 최고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 오·만찬은 1주년을 맞아 치르는 행사고, 참가 인원규모도 제법 큰 편이지만 자축연이 아니라 송년회 성격이 더 강하고, 오찬의 경우 그동안 묵묵히 일해온 당직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선거의 여왕'이라 불릴 정도로 승리 경험이 많지만 매번 떠들썩하고 요란하게 자축하지 않고 '자제 모드'를 유지해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다를 게 없다고 덧붙였다.
이날 만찬에는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최경환 원내대표, 이혜훈·심재철·정우택·유기준·한기호·유수택 최고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 오·만찬은 1주년을 맞아 치르는 행사고, 참가 인원규모도 제법 큰 편이지만 자축연이 아니라 송년회 성격이 더 강하고, 오찬의 경우 그동안 묵묵히 일해온 당직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선거의 여왕'이라 불릴 정도로 승리 경험이 많지만 매번 떠들썩하고 요란하게 자축하지 않고 '자제 모드'를 유지해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다를 게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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