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국립민속박물관(대상), 한국영상자료원(최우수상), 국립중앙박물관, 한국콘텐츠진흥원(이상 우수상),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관광공사(이상 장려상) 등 6개 기관이 공공부문 개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센터는 18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정부 3.0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체부 소속·공공기관이 보유한 문화정보의 민간 개방을 알리는 설명회를 열고 우수기관 시상식을 개최했다. 민간부문에서는 '서울 트래블 패스'가 대상을 수상했다. '마이미르 스토리G'가 최우수상, 보고쉽이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