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지분 70%를 확보했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지분 70%에 대한 투자를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스타쉽은 주요 경영진의 변경 없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로엔의 기존 레이블과 함께 콘텐츠 생산 및 마케팅 부분에서 협력하게 된다. 스타쉽에는 씨스타, 케이윌 등의 아티스트가 소속돼 활동 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