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신화사>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올해 전세계에서 가장 부동산 가격이 오른 곳이 두바이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CNN머니에 따르면 두바이가 지난 1년난 28.5% 상승해 국제 도시 가운데 가장 부동산 가격이 오른 곳으로 뽑혔다. 부동산 시장이 회복한데다 관광 무역도 개선되면서 부동산 가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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