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 서산시는 17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와 취약계층 척추환자 무료시술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미다옴 뷔페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이완섭 시장과 양희권356-F지구 총재, 협회 지역 회장 등 60명이 참석했다.
서산시가 저소득층 중증 척추환자를 매년 1명씩 추천하면 협회는 2018년까지 5명에게 무료 시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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