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연이은 이웃돕기 훈훈한 연말

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 장기화된 지역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희망을 나누기 위한 성금과 물품 기탁이 계속돼 훈훈한 연말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군에 따르면 17일 칠원면 범바위 배드민턴 클럽 조성옥 회장과 회원이 송년회 행사시 개인 소장품 경매 후 모금한 807,000원을, 같은날 오전 10시 함안청실회 최재식 회장이 불우이웃돕기 100만원(10세대, 가구당 10만원)을 기탁했다.

또 지난 2일에서 4일까지 새마을 지도자 군북면협의회(회장 조익래)와 부녀회(회장 문봉주)에서는 관내 어려운 세대를 위해 배추 500포기를 김장하여 10Kg씩 70여 가구에 전달하는 등 어려운 세대 지원을 위한 기탁물품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각계각층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손길에 고마움을 표하며 기탁된 성금물품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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