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 2호 "장백지가 애정촌에?" 남성들 일제히 주목

[사진출처=SBS '짝']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짝에 출연한 여자 2호가 중국배우 장백지를 쏙 빼닮아 화제다.

18일 방송된 '짝'에는 애정촌에 입소한 여자 4명과 남자 6명이 서로의 짝을 찾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중국에서 온 여자 2호는 "배용준의 살인 미소에 반해 한국에 오게 됐다"며 "현재 어학원에서 중국어 강사로 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눈길을 끈 것은 그녀가 중국 배우 장백지와 너무 많이 닮은 것.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 2호 장백지랑 비교사진 나올 때 정말 깜짝 놀랐다", "감탄사 절로 나올 만 해", "남자들이 사랑고백 많이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