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배우 조정석과 천페이천 타이관광청 소장이 19일 오전 제주도 중문 트릭아트 뮤지엄 '박물관은 살아있다' 내에 마련된 '푸통푸통 24시 타이완 Zone' 오픈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푸통푸통 24시 타이완 Zone'은 쇼핑,문화,로하스,미식 등 타이완의 4가지 여행 테마를 트릭아트를 통해 표현하였으며 타이완관광청 관계자와 홍보대사인 배우 조정석이 참석해 직접 트릭아트를 체험을 하며 타이완의 매력을 알리는데 힘쓸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