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는 한국의 금융산업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한 금융증권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을 제정해 매년 15~20개 기업을 선정,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사진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장, 김진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박원호 한국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위원장, 노희진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장상용 손해보험협회장 직무대행, 김규복 생명보험협회장, 박병원 전국은행연합회장,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곽영길 아주경제 대표, 고승범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 최규연 저축은행중앙회장, 임양택 한국예탁결제원 감사, 서근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김봉국 아주경제 부사장, 김중일 SK증권 이사, 황유노 현대카드 부사장, 이선환 외환은행 부장,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부사장, 김영주 KB저축은행 본부장, 이신기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박정희 KB투자증권 상무, 최덕형 삼성증권 상무, 김형직 LIG손해보험 상무, 이동호 SC은행 이사, 김종극 롯데카드 이사, 배형국 신한생명 부사장, 정희경 우리은행 실장, 박대석 한화손해보험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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