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2/19/20131219171934181295.jpg)
아몬드는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 발달을 돕고, 수험생의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또 노화 예방과 골다공증 예방, 치매 예방 및 간 건강과 심장질환 개선 등 우리 몸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풍부하다.
다른 견과류에 비해 열량이 낮은 아몬드는 다이어트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몬드의 열량은 100g 기준 582㎉로, 피칸(700㎉)·헤이즐넛(635㎉)보다 낮다.
아몬드의 효능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몬드의 효능, 맛있는데", "아몬드의 효능, 매일 먹어야겠다", "아몬드의 효능, 다이어트에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