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여자 배구선수 곽유화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0일 현재(오전 8시30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곽유화'의 이름이 올라오면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배구선수 중 얼짱으로 불리는 곽유화는 1993년 12월생으로 179㎝의 큰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유명하다.
특히 곽유화뿐만 아니라 황민경 고예림 등도 배구계 얼짱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19일 경기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에서 곽유화가 속한 도로공사는 흥국생명과 경기를 펼쳤으나 아쉽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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