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2/20/20131220095051783315.jpg)
▲사진설명: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앞줄 왼쪽 셋째)이 지난 19일 '마이스터' 선정 직원들과 만찬 행사를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 마이스터’는 신한금융투자가 작년 하반기부터 운영하고 있는 제도로, ‘마이스터’ 호칭은 고객 수익률, 수익, 자산규모 등을 평가해 높은 역량을 인정받는 최우수 영업 직원들에게 부여한다. 현재까지 총 30명의 ‘마이스터’가 선정됐다.
‘마이스터’에게는 고급교육과정(해외연수, 경영대학원 등) 우선 선발, 인사 우대, 리서치센터 기업탐방 시 우선 동행, 직원 가족 Care 프로그램(영어캠프, 가족캠프 등)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하성원 신한금융투자 영업추진부장은 "신한 마이스터 클럽의 자산관리, 투자 비법을 전 직원이 공유하고 확산시켜 보다 많은 고객이 특별화된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