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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뛰드하우스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에뛰드하우스는 연말을 맞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세일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5일간 면세점을 제외한 전국 매장 및 에뛰드하우스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에뛰드하우스 핑크멤버십 회원이면 누구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기존 회원이 아니더라도 당일 매장에서 신규 가입하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따뜻한 마음과 감사를 전하는 연말을 맞아 친구와 가족 등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감사 선물을 구매할 수 있는 알뜰 기회"라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에뛰드하우스와 함께 더욱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니스프리 역시 20일ㆍ21일 양일간 '멤버십 데이' 할인 행사로 그린티 회원과 VVIP회원은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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