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류덕화 형님과, 홍콩의 밤은 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는 홍콩의 한 음식점으로 보이는 곳에서 추운 듯 바지 주머니에 두 손을 찔러 넣고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특히 개리 뒤로 류덕화 사진이 붙어 있어 눈길을 끈다.
개리 홍콩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리, 홍콩에는 왜 간 거야?", "개리 홍콩, 표정 리얼하네", "개리 홍콩,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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