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들은 올 한해 도로변 제초작업과 해안가 청소 등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라면 42상자와 귤 20상자를 구입하여 경로당과 각 마을의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게 전했다.
내가면 남여새마을지도자는 관내 모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와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2/20/20131220113151293457.jpg)
내가면새마을협의회 불우이웃돕기 물품전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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