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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이번에 발간한 책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청소년들의 심리상태를 따라가면서 그들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고 궁극적으로는 가족친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부모들이 꼭 알고 있어야할 내용들로 구성됐다.
책자는 모두 네 편으로 이뤄졌는데 ▲첫 번째는‘품안의 교육, 왜 필요할까요?’편에서는 품안의 교육이라 무엇이며 어떤 유형의 부모들이 품안의 교육이 필요한지 ▲두 번째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기’편에서는 부모들의 양육태도를 점검하고 연령에 따른 부모의 역할 이해하기와 자녀를 품는 방법 등을 담고 있다.
▲세 번째 ‘푸근한 가슴으로 감싸 안기’편에서는 아이 이해하기와 자녀와 대화하기, 자녀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 돕기 등을 다루고 있으며, ▲마지막 네 번째‘열린 대화로 다가가기’에서는 스트레스 건강하게 이겨내기, 자녀와 함께 시간과 추억 만들기, 자녀로부터 배우며 가르치는 좋은 부모 되기 등을 다루고 있다.
이번 지침서는 부모-자녀간의 핵심이슈를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하였고 소책자로 제작돼 자녀교육 지침서로써의 활용가치를 높였다.
백운권 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이번 책자 발간은 부모와 자녀간의 대화와 소통에 꼭 필요한 내용들을 담은 부모교육지침서”라며 “가족친화를 통한 청소년 문제를 해결은 물론 청소년들에게 행복감을 전해주기 위해 발간했다”고 말했다.
한편, 책자집필은 박성옥 대전광역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과 문영경, 장현아, 명화숙 대전대학교 아동교육상담학과 교수와 권정임 상담심리연구소 ‘비움과 채움’소장, 김윤희 참사랑아동가족상담소 소장 등 관련분야 전문가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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