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학기술진흥원(원장 박정택)은 20일 판교 글로벌R&D센터 대회의실에서,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선희)과 판교테크노밸리 문화사업 연계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남문화재단과 작년 5월부터 매달 2회씩 사랑방정오콘서트를 공동주관 개최한 것과 관련해 교류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주요내용은 ▲문화 행사 공동개최 및 기업문화예술활동 지원 ▲입주기업 사내 동호회 육성 및 네트워크 지원 ▲임직원 대상 문화·공연 정보 제공 및 사업 홍보 협력 ▲예술.문화 거리 조성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이다.
박정택 원장은 “판교테크노밸리가 성남문화재단과의 교류를 통해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을 융합해,판교테크노밸리의 문화적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 입주기업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성남문화재단과 작년 5월부터 매달 2회씩 사랑방정오콘서트를 공동주관 개최한 것과 관련해 교류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주요내용은 ▲문화 행사 공동개최 및 기업문화예술활동 지원 ▲입주기업 사내 동호회 육성 및 네트워크 지원 ▲임직원 대상 문화·공연 정보 제공 및 사업 홍보 협력 ▲예술.문화 거리 조성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이다.
박정택 원장은 “판교테크노밸리가 성남문화재단과의 교류를 통해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을 융합해,판교테크노밸리의 문화적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 입주기업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